https://twitter.com/en_sakurada/status/751735375748485120

작가분 설명 : 날이 선 나이프 같은 카렌과, 일단 친해지고 싶었는데 지뢰를 밟아버린 카미야의 첫 만남 망상. 사실은 나오를 흠뻑 젖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과장)


이거 비슷한 다른 작가분의 만화가 하나 더 있던 걸로 기억.

그것도 까칠하게 대하는 카렌을 나오가 함락시키는 내용이었지.

그나저나 카렌 눈이 나오 잡아먹을 듯 하네요.

Posted by Tron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