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안경호무, 선글호무, 호무라는 보라색파, 갑옷의 마녀, 겉치레=속마음, 쿠-호무


역주 하얀 액체
마마마 마지막 화 중간에 나왔던 언급된
수수께끼의 하얀 액체의 정체는...?! 이란 CM 관련 소재
자세한 건  http://jamba7.egloos.com/5478096 참고해주시길

역주 오리코의 집에 관해
오리코☆마기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책장이 달린 방은
오리코의 아버지의 방입니다. 장미를 좋아하는 것도 오리코의 아버지죠.
덧붙여서 오리코 아버지의 방과 오리코의 방에 상처약과 항우울제가 잔뜩 놓여있는 것도
오리코 방에 놓여있는 정치 구조, 비리와 뇌물 수사에 관한 책도 복선이죠

역주 "다음부터는 제일 먼저 오리코를 죽여둬야겠어"
아무렇지도 않게 '다음'부턴 오리코를 죽인다고 하는 호무라
어느새 재시도를 당연히 생각하게 된 호무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사죠.
이후 어떤 사건에 중요한 플래그가 됩니다

역주 갑옷의 마녀
오리코☆마기카에 나오는 마녀입니다. 오리코의 집에서 차를 마시던
오리코와 키리카를 습격하지만 키리카가 일격에 토막내버렸죠
덧붙여서 키리카도 호무라처럼 "이런 저택에는 갑옷 장식이 어울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역주 중간에 검은 머리 여자애는 엑스트라인데도 얼굴 그래픽이 있네?
이 애가 바로 호무라가 언급한 오리코와 같이 있던 마법소녀
쿠레 키리카입니다. 여기선 아직 마법소녀가 아니죠

역주 사야카의 Look at me는 마녀가 된 사야카의 결계에
포스터에 마녀 문자로 써있던 글자(...). 원래는 쿄스케에게 애정을 갈망하는
사야카의 마음을 드러내는 대사인데(...).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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