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말을 듣고 머리카락을 머플러 안에 넣어주는 시부린


프로듀서와 함께 코스프레가 하고 싶었던 세라복 오토쿠라쨩


프로듀서씨가 등을 씻어줬음 하는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https://twitter.com/macharge/


오랜만에 번역하는 보람이 있는 건 좋은데

막짤은 아무리봐도 대중목욕탕인데 대체

어떻게 같이 들어갔는가 궁금해지는

월요일의 후미카입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지금 시간 기준으론 아직 일요일이지만요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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