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말을 듣고 머리카락을 머플러 안에 넣어주는 시부린
프로듀서와 함께 코스프레가 하고 싶었던 세라복 오토쿠라쨩
프로듀서씨가 등을 씻어줬음 하는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https://twitter.com/macharge/
오랜만에 번역하는 보람이 있는 건 좋은데
막짤은 아무리봐도 대중목욕탕인데 대체
어떻게 같이 들어갔는가 궁금해지는
월요일의 후미카입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지금 시간 기준으론 아직 일요일이지만요
'데레마스 관련 번역 > 웹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코믹]하루쨩은 사춘기 - 성장 (0) | 2017.11.12 |
---|---|
[웹코믹]떡밥 까는 17세 VS 직구로 들이대는 25세 어린이 (0) | 2017.11.12 |
[웹코믹] 프로듀스 실패 (2) | 2017.11.05 |
[웹코믹]천장2 (0) | 2017.11.05 |
[웹코믹]하루쨩은 사춘기 - 하루와 리사와 아리스 (0)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