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카「오늘의 데이트를 위해서 수영복을 새로 맞췄는데요...」

후미카「오늘은 저만 바라봐 주세요」

후미카「생각보다 흔들거리네요」

후미카「저기...스스로 먹을 수 있어요...」

마음 크게 먹고 슬라이드에 도전한 후미카

헌팅남에게 둘러싸인 와중에 애인에게 구출된 후미카

후미카「저기...발이 꼬여서 넘어질 뻔 했을 뿐이니까욧」

후미카(잠들었네요...)

https://twitter.com/azuki_yui_/status/1017966982568656898

작가분 코멘트 : 밤에는 어떻게 했을지는 각자 상상해 주세요.



집이든 호텔이든 2차 갔겠죠. 밤까지.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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