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막간의 이야기에 끌려 다니는 슈텐쨩

3분 기다리기가 지루한 슈텐쨩과 3분간 근력 트레이닝 하는 골든

편한 옷의 골든 슈텐

캐스터인 슈텐쨩은 라이더인 킨토키에게 약하다는 그림

준비중인 슈텐쨩

꿈의 슈텐쨩 샌드위치 편성

고마워 오니랜드

호법소녀씨의 정식가입 시 이야기


슈텐과 킨토키의 이야기 ~외래어가 서툰 호법소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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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벤트 자체에는 골든슈텐 요소는 1%도 없었다
심지어 킨토키 나왔는데...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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