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ancore_umiushi/status/749238267183190018


아직 兎砂님의 옛날 작품이라 카나데가 미묘하게 공세를 잡고 있습니다.

뭐 여기서부터 이미 슬슬 후미카에게 끌려가기 시작하지만요.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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