兎砂님 "좀 더 푹신푹신한 꼬리를 그려봤다"
슈코 사투리가 항상 제일 어려워.
표준어로 번역할까 하다가다고 괜히 아쉬워서 건드리고
그런데 막상 난 서울 촌놈이라 방언을 모르니까 맛깔나게 살리지도 못하겠고.
차라리 란코 중2어나 아냐 러시아어 번역하는게 더 편할 것 같음
아, 카에데씨 말장난은 답이 안나옵니다. 그건 노베마스 때 이미 골치 썩었어. 안 해.
'데레마스 관련 번역 > 웹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코믹]미카X카나데 (1) | 2016.07.29 |
---|---|
[웹코믹]카나데X아냐 (0) | 2016.07.29 |
[웹코믹]兎砂님 카나데 그림들 (0) | 2016.07.29 |
[웹코믹] 카나후미 [달과 같은 그녀를] (0) | 2016.07.24 |
[웹코믹]갑자기 시작해서 갑자기 끊어버리는 카나후미 (0) | 201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