兎砂님 "좀 더 푹신푹신한 꼬리를 그려봤다"


슈코 사투리가 항상 제일 어려워.

표준어로 번역할까 하다가다고 괜히 아쉬워서 건드리고

그런데 막상 난 서울 촌놈이라 방언을 모르니까 맛깔나게 살리지도 못하겠고.

차라리 란코 중2어나 아냐 러시아어 번역하는게 더 편할 것 같음


아, 카에데씨 말장난은 답이 안나옵니다. 그건 노베마스 때 이미 골치 썩었어. 안 해.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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