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르페에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1년 전 작가분은 데니스(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의 한정 메뉴로

딸기 파르페가 추가된 다는걸 알고

"타치바나양이 데니스로 급히 오다!" 라는 트윗을 작성했습니다만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었고 작가분 주소지 근처 데니스에는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이런 만화인데

(조나단과 코코스 역시 데니스와 마찬가지로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년 후

용무가 있어서 데니스에 들렸던 작가분은 그 한정 파르페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주문하는데 성공, 그리고 나온 것이 위에 만화가 되겠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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