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9417504

이 분의 트위터가 아니라 픽시브에 올라오는 작품은 중간 과정이 하나 같이 쓰단 말이지.

6년치 행복도 보면 후미카 혼자 6년이나 카나데를 기다리고

연심 버리기 여행도 후미카 혼자 속 앓이 하고 있었고.


이하 작가님 설명)


카나데씨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약을
시키쨩에게 만들어 달라고 한 이야기 입니다.

너무 난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네요.

빨간 눈의 카나데씨는 심상의 존재입니다.

마지막에 후미카씨가 찾아온 것은, 시키쨩이 고자질 했기 때문입니다.
시키쨩은 처음부터 카나데쨩이 약을 마시게 놔둘 생각이 없었습니다.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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