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를 다루는데에는 익숙해진 카나데쨩

피카츄와 지우의 흉내를 내려고 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무거웠던 고라파덕과 하야미 카나데


무인시절 이슬이와 고라파덕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흐름

트위터에서 포케마스 해시태그 보다가 격뿜하고 번역.

LiPPS의 막장을 견뎌낸 카나데에게 핏줄을 솟개하다니 대단하구나 고라파덕!

https://twitter.com/crassula_o/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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