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옥신각신 한 끝에 겨우 그 스웨터를 입어주신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공주님 안기로 소녀심이 싹트는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고베야 알바 토토킹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자는 얼굴을 지켜봐 주는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https://twitter.com/macharge


같이 잤음+후미카 잠옷 풀어져 있음+ 묘하게 상냥한 저 미소

이건 흔히 서브 컬쳐에서 한 커플이 한참 으쌰으쌰하고 난 다음날의 묘사지.

프로듀서랑 100% 했음.


얘 혼자 잘땐 저렇게 단추 다 잠구는데 가슴 다 보이게 풀어 놓은거 보면 100%임.


태그에 토토키가 빠져있는 건 실수 아님.

난 토토키 썩 안 좋아하고, 토토키가 나오는 만화는 가능한 번역 피할거니까

토토키 태그 필요 없음...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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