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온 책이 너무 기대된 나머지 현관에서 읽어버리는 사기사와 후미카쨩 9세

슬슬 긴 옷 입고 레슨 하기에는 더워지기 시작한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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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저 나이 때부터 이미 오프숄더였어...

2개 밖에 없었고 그나마 하나는 식질할 것도 없어서 특별히 제목에 "날로 먹는"이 붙었습니다.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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