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이로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말해줘!...허울좋은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나미 야치요

"이정도로 진저리가 났다면, 이제 그만두도록 하렴. 마법소녀로서 산다는 것을 말이야."

미츠키 펠리시아

"내 부모님은 마녀에게 살해당했어...마녀 따윈 내가 전부 처리해 주겠어! 절대로 안 질테니까!"

츠루노 유이

"내가 좋아하는 말은 말이야,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임기응변이라도 상관없잖아!야.가만히 있어봤자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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