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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쓰러져서 약해져서 적에게 살해 당할 바에야, 내가 죽여주는 편이 오키타도 행복하겠지"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히지카타와 그런 히지카타(버서커)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가 가능한 오키타씨 -작가분의 말


놋부도 움찔할 광기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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