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상태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라이브 다음 주에 나온 짤입니다.



블로그에서만 하는 얘기지만 사치코 원래 대사는 "이 제가" 입니다. 귀여워는 없어요.

하지만 사치코 하면 귀여워 아닙니까.




아 나도 후미 포단 덮고 싶다.




이제와서 저런 표정 지어본들 이 작가분 카나데는 글렀어.

슈코의 외박은 끝이 없고 똑같은 처벌을 반복한다.

저 8비트 삘의 폰트 받아두고 두고두고 쓰네요.


https://twitter.com/HARUMAKING777


수고하셨습니다 시리즈는 인물이 너무 많아서 태그에 안 넣습니다.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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