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ebixi/status/895973141813485568


작가님 : 어제 쿄코의 생일이라 귀여운 짤들이 탐라에 잔뜩 흐르는 걸 보고 두근두근 하고 있었더니, 어느순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 몸매로 뭐?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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