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shumaroguiFGO/status/897801592920883201
작가 코멘트 : 주인공의 자리는 하나 뿐. 불타버린 그녀와 손을 잡혀버린 그.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그녀 뿐.
「괜찮아. 내가 지치거든 또 교대하자」
결국 캐네로 못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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