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슈코 사투리 어설프게 살려보려다가 슈코 특유의 요령 피우면서 "봐주라-"하는 그런 느낌이 안 살아서 때려침. 그냥 표준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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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 카나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

난 이거 보자마자 RT하면서 뿜었다.

미카가 공이라니. 나오의 뒤를 이을 으헿이 타이틀을 가진 미카가 공이라니 ㅋㅋㅋ

그런데 너무 좋아 ㅋㅋㅋ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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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에 약해서 저항도 못하는 카나데 귀엽지 않습니까 여러분.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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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砂님 "좀 더 푹신푹신한 꼬리를 그려봤다"


슈코 사투리가 항상 제일 어려워.

표준어로 번역할까 하다가다고 괜히 아쉬워서 건드리고

그런데 막상 난 서울 촌놈이라 방언을 모르니까 맛깔나게 살리지도 못하겠고.

차라리 란코 중2어나 아냐 러시아어 번역하는게 더 편할 것 같음


아, 카에데씨 말장난은 답이 안나옵니다. 그건 노베마스 때 이미 골치 썩었어. 안 해.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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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싸움 하다가 후미카를 울려버린 카나데씨.

미나미의 턴
미나미가 잠들어있는 카나데의 머리를 쓰다듬을 뿐.
 
 


 兎砂님 "카나데 총수 그림을 그렸는데...이게 대체 뭘까"
덤 밑의 둘은 슈코와 프레쨩


카나데 "어머,후후...둘 다 잠들어 버렸네"

CAERULA 덕분에 흥하게 된 AA 커플.

"울음 그치지 않으면, 키스 해드리지 않을 거에요"


블로그엔 한 동안 안올렸더니 업로드가 엄청 밀렸네;;;

Posted by T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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